캐롤라인 케네디 (Caroline Kennedy) :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의 ‘미국 최초의’접근법은 ‘놀라움’

캐롤린 케네디 (Caroline Kennedy) 전 미국 주미 미국 대사는 오늘의 매트 라우어 (Matt Lauer)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의 외교 정책에 대한 미국의 첫 번째 접근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미국과 함께 싸우거나 호주와 싸웠거나 일본과 한국의 경우 미국의 안보에 막대한 기여를 한 동맹국으로 당연한 것으로 간주되거나 모욕당하는 것은 놀랄 일이다. “대통령이 지역의 친구들과 동맹국들과 함께 일하면서 얻을 수있는 혜택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케네디 장관은 말했다..

Caroline Kennedy : 트럼프의 동맹국에 대한 ‘미국 최초의 입장’은 ‘놀라움’

Feb.03.202305:09

케네디 (Kennedy)는 지난 3 년간 대사로 봉사 한 지 지난 달에 물러났다..

미 국방 장관 인 매티스 (Mattis)는 새 대통령의 거침없는 수사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강력한 동맹국이 될 것이라는 미국의 안보를위한 첫 번째 해외 여행의 일환으로 일본에 도착했다..

마티스는 한국을 떠난 후 일본으로 향했다. 퇴역 한 해병대 장군은 같은 곳의 지도자들을 다시 안심 시키려고했다..

“이 지역은 우리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므로 국방 장관이 우리의 동맹국들과 협의하고 안보를 약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녀는 말했다..

선거 운동 기간에 트럼프는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자신들의 수비를 위해 더 많은 돈을 쓰도록하겠다고 약속했다..

케네디 (Kennedy)는 일본이 이미 다른 어느 국가보다도 많은 기여를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지의 비용의 75 % 이상을 공헌하고 일본이 강하고 우리 군대가 거기에 있다는 것은 우리의 관심사입니다..

케네디 대변인은 미국은 또한 일본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데 경제적 관심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녀는이 지역과 가장 전략적인 파트너 중 하나 인 “최고의 동맹국”으로 묘사했다.

“일본의 자체 안보는 미국의 안전을 도우며 미국 기업들에게 많은 일자리와 많은 경제적 기회를 제공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트럼프 미사일 시험 후이란에 제재를 가할 수있다.

Feb.03.202303:41

최근 몇 년 만에 해외로 돌아온 케네디 (Kennedy)는 “집에 돌아 오는 것이 좋다”면서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았다..

“나는 내가 다음에해야 할 것을 생각하고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가 공직에 출마 할 것을 고려할 것인지 아니면 배제 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나는 아침 TV에 나가기를 바란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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